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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트라라식 - 2007년 8월 17일 매일신문본지 메디컬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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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08-21 |
| 내용 |
라식수술의 부작용이 보도되면서 요즘은 부작용과 불편함이 적으면서도 안정되고 좋은 수술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새로운 시력교정수술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라식수술도 발전하여 마이크로라식, 인트라라식 등이 개발되었고, 라섹수술도 M-라섹, 에피라식 등으로 발전되었습니다. 특히 인트라라식수술은 미세각막절삭기를 대신 인트라레이저로 각막절편을 만들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인트라 라식, 올 레이저 라식(IntraLASIK, All Laser Lasik) 라식수술은 크게 근시나 난시 같은 굴절이상을 교정하기 전에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과 엑시머레이저로 굴절이상을 교정하는 두 개의 과정이 있으며, 일반 스탠다드 라식수술은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을 레이저가 아닌 미세각막절삭기를 이용하여 만듭니다. 미세각막절삭기는 기계식으로 각막절편을 만드는 방법으로 비록 대부분의 각막절삭기가 매우 안전하나 가끔 불완전한 각막절편이 만들어지거나, 각막절편에 구멍이 생기거나, 원래 의도한 두께보다 두껍거나 얇게 만들어지는 등 원하지 않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이런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각막절편을 만들 때 인트라레이저를 이용하여 각막절편을 만드는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인트라레이저(IntraLaser)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각막의 원하는 부위와 정확한 깊이에 광절제를 반복함을 통해 연속적인 절개면을 만들어 나가는 정밀광학절개기술입니다. 레이저로 각막절편을 만들기 때문에 부작용을 줄이면서 각막절편 두께를 매우 얇고(90 마이크론) 균일하게 만들 수 있고 그 정확(밀)도는 매우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각막절편을 만들고 근시와 난시를 교정하고 난 후 남는 잔여각막두께는 최소한 250 마이크론이상, 일반적으로 280-300 마이크론 이상을 남겨야 안전하다고 하며, 잔여각막두께가 더 많이 남을수록 더욱 안전하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똑같은 눈의 조건일 때 인트라레이저로 각막절편을 얇게 만들수록 기존 라식수술보다 각막잔여두께를 많이 남길 수 있어 구조적으로 보다 안전한 수술이 될 수 있습니다. 두께가 많이 남을수록 조직적으로 더 안전하고 각막돌출증(확장증) 등 치명적인 부작용이 적어질 뿐 아니라 동공이 크더라도 안심하고 더 넓게 치료할 수 있어 눈부심이나 야간시력저하도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이후 시력에 변화가 생겨 추가교정이 필요하더라도 각막두께에 여유가 많이 남아있으므로 더 용이하게 재수술도 가능합니다. 각막절편을 얇게 만들고자 하는 또다른 노력으로 마이크로라식도 있지만 마이크로라식 역시 미세각막절삭기를 사용하게 된다는 점이 인트라레이저와는 다릅니다. 비록 인트라라식이 안전하고 부작용이 적다고 하나 부작용이 하나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라식수술처럼 수술 후 염증, 안구건조증이나 야간 시력저하, 야간 눈부심 등의 공통적인 불편함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각막절편을 만들 때의 문제가 아니라 레이저 근시교정수술의 공통적인 불편함이므로 철저한 사전 검사와 상담으로 미리 야기될 수 있는 불편함을 충분히 숙지한 후에 수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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