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안과

아쿠아 ICL은 홍채절개술을 하지 않고도 수술이 가능한 안내렌즈삽입술입니다. 홍채절개술이 필요없어 당일 검사 후 수술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최초의 안내렌즈삽입술로 더욱 편하게 시력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기존 ICL 렌즈와 다르게 렌즈 중앙에 360㎛의 hole을 통해 눈 안에서 흐르는 방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수술 전 홍채절개술을 미리 시행하는 번거로움을 대폭 줄였으며, 홍채절개술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한 안내렌즈삽입술입니다.
또한 방수의 원활한 흐름을 통해 안압 상승, 백내장, 녹내장 등 각종 합병증의 위험을 감소시켰습니다.

한번의 수술로 근시, 난시 교정이 가능한 안내렌즈 토릭 ICL(Toric implantable Contact Lens - 난시교정용 안내삽입렌즈)은 한번의 수술로
근시 뿐 아니라 난시까지 모두 교정이 가능한 안내삽입렌즈입니다.
기존 ICL수술의 경우 고도근시(-3 ~ -32디옵터)만 교정이 가능하였으나,
토릭 ICL은 한번의 수술로 근시(-1.5 ~ -19디옵터) 및 난시(-1 ~ -6디옵터)까지 모두 교정이 가능합니다.

토릭 ICL은 충분한 임상실험 결과를 거쳐 그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현재 유럽 및 한국 KFDA로부터도 그 안정성을 인증 받아
난시로 인해 최대 교정시력을 갖지 못하는 분들에게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소 절개를 통해 적은 통증과 빠른 회복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어 렌즈 삽입시 각막 절개창을 작게 만들 수 있어 난시 유발효과가 매우 적습니다.

기존 알티산렌즈와 달리 절개창이 작아서(3.2mm) 수술 후 난시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수술 후 봉합이 필요 없어서 ICL처럼 수술 후 시력회복이 매우 빨라 고객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초고도근시, 초고도난시 동시에 개선 가능 기존의 알티플렉스 렌즈와 유사하지만, 난시 교정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어,
레이저 시력 교정술로 교정이 어려운 고도 근시 및 난시를 가진 환자에게 적합합니다.
기존 알티플렉스의 경우 고도근시 (-2D~-14.5D)만 교정 하였으나
알티플렉스 토릭은 한 번의 수술로 근시(-1.0D~-13.5D) 및 난시(-1.0D~-6.0D)까지 모두 교정이 가능합니다.
알티플렉스 토릭은 충분한 임상 결과를 거쳐 그 안정성이 입증되었으며,
현재 유립 및 KFDA로부터도 그 우수성을 인증 받아 난시로 인해
최대 교정 시력을 갖지 못하는 분들에게 좋은 결과를 불러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