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안녕하세요.
2001년 제가 한빛안과에서 라식수술을 받았습니다.(당시 300만원)
수술이후 안구 건조증때문에 3~4년 동안 고생했는데,
바쁜 업무(해외출장 및 잔업등)로 가까운 안과에 가서 안약받고
안약만 넣고 살아왔습니다. 그렇다보니 안구 건조증은 수술받은지
4년정도 지나니 신기하게도 없어지더군요.
시력은 안좋아 지는거 같았으나 안경 착용 안했는데, 많이
나빠지지는 않고 현재 좌 1.2 , 우 0.7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야간운전시 빛번짐현상인데 그현상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가까운 안과에 가도 의사분들은 빛번짐현상은 어떤 방법이 없는거 같은데,
전문의사의 답변을 받고 싶습니다.
빛번짐현상 사라지기 위한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성실한 답변 요청드립니다.
|
| 답변 |
안녕하세요? 한 빛 안 과 박건욱 원장입니다.
네...맞습니다. 2001년도에 배원장님께 수술받으셨네요^^
도수도 상당히 높았고 난시도 있으셔서 난시교정도 같이 받으셨습니다.
우안은 수술전부터 원래 최대교정시력이 0.7~0.8정도이셨고
지금시력이시라면 잘 유지되고 계신 것이 맞습니다.
챠트에 의하면 우안은 동공이 원래 정상적인 모양이 아니셨고
모양도 둥근모양이 아니시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눈부심은 어두운 곳에서 동공이 커기지때문에 생기는 현상인데
요즘 기종은 아무래도 그런 불편함을 줄이는 소프트웨어가
가동되어 눈부심, 불퍼짐이 적지만 예전기종은 그런 기능이
지금보다는 약한 것은 맞습니다. 또 동공의 모양이나 크기도
동공이 크거나 불규칙한 경우에 동공크기가 작거나 균일한 분보다
그럴 확률이 더 높구요...
불편한 점이 있으시겠지만 현재로서는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재수술을 해서 더 넓게 깍아주는 방법이 있는데,
잔여각막두께도 더 이상 깍기에는 부족하고 또 눈이 다시 나빠지지도
않으신 상태여서 굳이 더 넓게 깍아줄 수 있는 도수도 없을 듯하여
그 방법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자외선과 빛을 줄여주는 보안경을 써보시면 어떨까요?
도수는 넣지 않으시더라도 보안경을 쓰시면 아무래도 눈이
좀 편안해지실 수는 있습니다.
만약 약간의 도수변화가 있다면 같이 교정해서 도수를 약간 넣어서
쓰시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뾰족한 해결책이 없어 안타깝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