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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전 해외에 살고 있고..지금 한국을 당장 못들어가는 상황인데..
9,10월쯤에 들어갈수 있구요.
나이는 32세이고 여자입니다.
시력이 안좋아서 안경을 쓴지는 한 12년됬구요.
책이나 스마트폰을 볼때는 괜찮으나 피아노 악보를 볼경우 안경을 써야하며
멀리있는것도 당연히 안경을 써야합니다.
호주라서 햇빛이 강해서 늘 썬글라스를 착용하구요, 렌즈가 들어가있어서
늘 착용하는데..
문제는..최근들어.. 갑자기 이삼일전부터 밤에 운전을 할때..
너무나 불빛들이 강하고 커서 운전을 하는데 시야가 불편해서..ㅠ
괴롭습니다.
제가 스마트폰을 너무 심하게 최근 2,3년간 했구요.
그치만 스마트폰을 쓰는 모든이가 다 이렇게 밤에 이런 문제가있을꺼같진 않아서요.ㅠㅠ
밤운전시 가로등을 지나갈때면 불빛이 땅바닥까지 길게 느리띄워져있는 느낌입니다.
그런식으로 사방팔방 불빛들로인해.ㅠㅠ 운전히 힘들더라구요.ㅠㅠ
렌즈가 들어간 썬글라스를 사용해봤는데도 똑같았구요.
문제는 낮에는 운전, 외출 모든게 다 괜찮아요.
헌데 밤에 운전대만 잡으면 이러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터넷 찾아보니..
녹내장.황반변성.당뇨병성 망막증. 이렇게 세개가 가장 흔한 질환이던데요.
눈에 점이보이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구요. 단지 한 한두달전쯤에..
아침에 깼을때 눈이 부신 상태에서 햇빛아래있으면 하얀 날파리들은 아니고 모기들같은것이 날라다니는거같이 느껴질때가 있었어요. 지금은 전혀 안그렇구요..
제가 눈동자가 많이 큰편이고..또 1,2년전엔 흰자에 노리끼리한 점이 생겼는데요..
이런것과는 관련이 무관하겠죠?
모든걸 다 팽겨치고 다음주라도 한국비행기를 타고 진찰을 받아야하는건지...아님 9월도 괜찮을런지..궁금해요.ㅠㅠ
아는 지인이..밤에 눈을 못뜨고 불빛땜에 괴로워하다가 5년만에 실명됬다는 이야기를 언뜻들었는데..너무 무섭고 두렵네요.ㅠㅠㅠ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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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안녕하세요? 한 빛 안 과 박건욱 원장입니다.
흰자위에 노란 것이 있는 것은 말씀하신 증상과는 별도인 것은
맞구요...야간에 시력이 떨어진다면 시력검사나 안저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원인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어떻게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일단 근처에 있는
안과에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동공이 크신 편이라면 아무래도 밤에 시력이 떨어질 수는
있지만 갑자기 그렇게 심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사시는 곳의 안과전문의를 만나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셔서 안압, 시력, 안저검사 등을 받아보세요.
글 만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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