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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11월 7일 배언희 선생님께 라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현재 두달이 넘었는데요. 눈부심이 있는것 같습니다.
수술 직후에도 이런현상때문에 말씀드렷더니 차차 나아질거라고는 하셨는데요 이게 나아질 기미가 전혀 안보입니다.
특히 티비를 보면 눈이 좀 부시는 편이고 자막글씨라던지 이런부분이 겹치거나 흐릿해보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직장에서 회의시 컴퓨터 LED(?) 스크린의 엑셀파일이라던지 글자가 2~3미터 거리에서도 전혀 알아볼수가 없습니다. 우선, 제가 직장이 대구가 아니라서 좀전에 2월 구정연휴때 21일도 근무하는지 문의드렸습니다. 그때 아무래도 자세히 상담을 받아바야만 알겠지만, 우선 서면으로라도 상담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남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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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안녕하세요? 한 빛 안 과 박건욱 원장입니다.
글씨가 흐려보이고 눈이 부신 것은 시력이 완전히 정착되지
않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시력회복이 완전하지 않을
경우 보이는 것이 흐리고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수술하면 최소한 6개월 정도는 시력변동이 가능하며
충분한 안정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안정기간이 지난 후에도
계속 불편하면 다시 검사를 해보아야 합니다.
죄송하지만 구정에는 빨간날에는 근무하지 않습니다.
빨간 날을 피해서 한번 내려오셔서 검사를 다시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덧교정, 즉 재수술도
가능할 것입니다. 언제든지 오세요.
참, 배원장님은 화요일날 근무가 없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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