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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빛 안 과 박건욱 원장입니다.
라식이나 라섹수술을 하셔도 가끔은 근시가 진행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성인은 만18세가 넘으면 크게 시력의 변화가
없으나 아주 가끔, 또는 고도근시인 분들은 세월이 지나가면서
조금씩 시력이 나빠지는 분들도 있습니다.
안경을 한번 맞추면 오래 변화없이 계속 끼셔도 불편이 없으신 분들이
계신 반면 어떤 분들은 도수를 올려가면 안경을 바꾸어주어야
잘 보이시는 분들이 있듯이 라식,라섹수술은 수술 당시의 굴절이상을
교정하는 것이므로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의 변화는 있을 수 있습니다.
큰 시력의 저하가 없다면 일상생활에는 크게 문제가 없으나
시력이 많이 떨어지면 생활하시기에 불편하십니다.
이런 경우 재수술(덧교정)이 가능하십니다.
그러나 덧교정을 하기 위해서는 잔여각막두께나 조건이
가능하여야 합니다. 일단 예전 챠트를 찾아보고
또 새로 검사를 받아보시고 조건에 따라 만약
가능하다면 얼마든지 덧교정이 가능하므로 언제든지 오셔요.
만약 각막두께가 충분하지 않아 덧교정이 어렵다면
그 위에 라섹이 가능할 수도 있으므로 일단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당뇨가 있다고 시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당뇨가 갑자기 심해지면
시력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당뇨병성 망막증만 아니라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단순히 시력이 나빠지는 것은 큰 문제는 아니지만 불편하시면
덧교정을 고려할 수 있고, 그냥 놓아두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수술없이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은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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