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한빛안과가 여러분들의 눈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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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최*숙
날짜 2009.10.22
제목 궁금한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궁금함것이 있어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안과와는 인연이 많은 편입니다.
현재도 안과를 다니고 있구요.
다름이 아니라 사실 궁금한것이 많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눈 때문에 사람들에게 놀림도 많이 받았습니다.
어릴때는 한쪽 눈의 동공이 커서 표시가 많이 날정도로 짝짝이 였습니다.
그래서 여덟살째 큰병원에서 동공이 더 안 커지게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시기를 놓쳐서 오른쪽 눈에 혼탁이 오고 실명이 되었습니다.
현재 한쪽눈이나마 지키고자 한달에 한번씩 안과를 방문하여 안압 및 녹내장예방 약을 처방받아서 점안하면서 지키고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병원을 갈때마다 의사선생님께서 의안 이나 동공에 검은색 액 같은것을 넣어서 혼탁된것을 감출수 있는 시술이 있다고 건의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고민이 되더군요.
젊으면 젊다고 할수있는 31살에 직장생활도 계속해야하는데 한쪽눈이 혼탁이 와서 밖에를 나가면 사람들이 저의 눈만 보고 수근되는것만 같아 사람들을 잘 쳐다 보질 못합니다.
그래서 문의를 드리는데.. 만약에 의안이든 동공에 액을 넣어 임시로 혼탁을 가릴수 있는 수술을 한다면 수술후 입원을 해야 하는건지? 또한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혹 다른 방법은 없는지 궁급합니다.
답변
안녕하십니까? 한 빛 안 과 박건욱 원장입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각막혼탁으로 검은 동자가 희게 변한 것 같네요.
선천성 녹내장이거나 다른 질환이나 상처 등으로 각막혼탁이 생길 수
있고 선천성 녹내장인 경우 검은동자 자체가 커지며 안구크기가
커지는 경우가 있으며 이럴때 말씀하신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단 각막혼탁은 없앨 수는 없지만 자신의 눈을 유지하면서
몸에 문신(tatoo)를 하듯이 각막에 먹물같은 검은 타투를
넣으면 흰 것이 좀 줄어들어 보이므로 약간 도움은 받을 수 있으며
자긴의 눈을 유지하지 않고 아예 드러내 버리고 인공눈(의안)을
시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의 의안은 예전과 같이 눈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눈이 움직이게도 할 수 있고 표시가 많이 나지 않아서
좀 더 완벽한 외모를 위해서는 의안도 가능할 것입니다.
일단 동공에 타투를 하여서 일시적으로 완화해보시고
그래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예 의안쪽으로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타투는 비교적 어렵지 않은 편이지만
의안은 입원과 전신마취수술이 필요하며 2차수술도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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