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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 빛 안 과 박건욱 원장입니다.
먼저 검사를 통해 어떤 수술이 가장 적합하고 안전한지
알 수 있으며 그 결과를 가지고 수술상담을 자세히 해 드리겠습니다.
검사는 보통 2-3번 정도 반복하여야 하며 수술은 금,토요일합니다.
렌즈는 소프트인 경우 약 1주, 드림 또는 하드인 경우 약 3-4주 정도
벗고 검사를 받으셔야 정확한 검사가 됩니다.
원하시는대로 토요일날 수술하시고 월요일날 출근하시려면
라섹이나 에피라식보다는 인트라라식이나 라식이 더 좋습니다.
인트라라식이나 라식수술은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으며
시력회복이 빠르고 안약점안도 오래 하실 필요가 없이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지만 라섹이나 에피라식은 수술 후
3-4일간 약간의 통증이 있으며 시력회복이 느리고 안약을
오래 넣어야 되며 고도근시나 난시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들어 제껴놓은 뒤 레이저로 근시와 난시를
교정하고 각막절편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수술로 회복이 빠릅니다.
그러나 각막절편을 만들어야 하므로 부작용이나 잔여각막두께의
확보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문제가 있었죠. 그래서 인트라라식이
나온 것입니다. 인트라라식은 각막절편을 기존의 스테인레스
칼(Blade, microkeratome, 미세각막절삭기) 대신에 인트라레이저를
이용하여 각막절편을 만들기때문에 훨씬 안전하고 정밀하며
부작용없이 얇은 절편을 만들 수 있어서 가장 안전하고 정밀한
수술방법입니다. 따라서 라식의 업그레이드된 방법이 인트라라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에피라식은 라섹의 업그레이드된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라섹은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상피세포를 제거하고
레이저로 근시와 난시를 교정하고 그 위에 새로운 각막상피세포가
자라들어가는 과정을 겪어야 합니다. 그 기간이 2-4일 걸리는데
그 사이 아프고 눈물이 나며 시력회복이 늦은 것입니다.
라섹은 각막상피세포를 제거할 때 화학약품인 알코올을 사용하여
죽여서 벗겨내는 반면 에피라식은 각막상피세포를 살아있는
상태에서 그대로 기계적으로 벗겨내기 때문에 더 깨끗하고
알코올을 쓰지 않으므로 안전합니다. 그러나 두 수술 모두
약간의 통증은 동반합니다. 요즘은 그 통증을 줄여서 수술하는
기법이 있어서 저통증 라섹, 무통증 라섹을 선전하기도 하지만
어쨋든 조금의 불편함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라식이나 라섹이나 어떤 수술이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내눈에
어떤 수술이 가장 적합하고 안전하냐 입니다.
(인트라)라식이 충분히 안전하게 된다면 꼭 라섹이나 에피라식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인트라)라식이 어렵거나
여러가지 조건상 라섹이나 에피라식이 더 안전하다면 그것을
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조건이나 출근해야 하는 직장형편,
경제적인 면, 안전면 까지 모두 고려하셔서 충분히 상담받으시고
가장 안전하고 적합한 방법으로 수술받으시면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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