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한빛안과가 여러분들의 눈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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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재
날짜 2010.02.02
제목 노안이 빨리 오나요?
내용
2월6일 수술예정인데요?
제가 지금 수술을 하면 노안이 와서 바로 돋보기를 끼는가요?
아니면 남들과 같이 때가되면 돋보기를 기는가요?
지금은 신문 혹은 작은글시를 볼대 안경을벗고 보면 더 잘보이는 것을보니
조금 노안이 왔나봅니다.
나이가 45이니 노안이 올때도 되었지요?
라섹을하면 안경을 벗고 돋보기를 써야 하나요?
아님 남들과 같이 자연스럽게 돋보기를 스는가요?
답변
안녕하십니까? 한 빛 안 과 박건욱 원장입니다.

라식을 하신다고 노안이 빨리 오거나 늦게 오는 것은
아닙니다. 라식을 하시더라도 정상인들하고 똑같이 노안은
옵니다. 노안은 라식과는 무관하게 눈의 노화현상으로
수정체의 탄력성이 감소하여 생기는 현상으로 라식이나
라섹을 하신다고 일찍 오는 것은 아닙니다.
노안이 있는 상태에서 단지 라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근시때문에 가까운 곳을 맨 눈으로 볼 수 있지만 안경을 끼면
가까운 곳이 흐려 보이며 라식을 하시면 근시가 없어지고
정상인들과 똑같이 되므로 정상인들처럼 가까운 곳이 나안으로
볼때 흐려보이는 것일 뿐(정상인들과 똑같이) 노안이 빨리
오는 것은 아닙니다. 45세라고 말씀하시니 이미 노안이
시작되신 나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라식이나 라섹수술 후
눈의 힘이 좋으시다면 돋보기를 아직 착용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만약 눈의 힘이 약하신 상태라면 돋보기 도움이 필요합니다.
즉, 다른사람들처럼 자연스럽게 돋보기를 착용하시게 되는데
이**님의 경우는 45세 평생 근시가 있다가 갑자기 근시가 없어지므로
다른사람과 똑같은 상태가 갑자기 되는 것이므로
몸에 와 닿는 조절력(가까운 곳을 보는 능력)의 변화정도가
클 것입니다. 아마 당장은 돋보기가 필요없을 것으로 보이나
조만간 돋보기 도움을 받으셔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노안은 자연스러운 눈의 변화입니다.
근시가 있을때는 눈이 가까운 곳을 보려면 원래 근시가 가까운
곳이 잘 보이는 현상이므로 눈 자체의 자신의 조절력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초점이 근시때문에 저절로 앞에 맺히므로
쉽게 가까운 곳을 봅니다. 그러나 근시가 없어지면, 즉
정상인들은 가까운 곳을 보려면 눈 자체의 조절력을 사용하여야
(근시가 없으므로) 가까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가까운 곳을 볼때 늘 조절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근시가 있는 사람들은 가까운 곳을 볼때 정상인들처럼
조절력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초점자체가 가까운 곳에
맺히므로 조절력을 그만큼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가까운 곳을
쉽게 봅니다. 그런 상태로 45년간 지내시다가 갑자기 수술로
근시가 없어지므로 조절력을 다른 정상인들과 똑같이 사용하여야
가까운 것이 보일텐데 수술 후 느끼는 증상은 좀 더 크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일 뿐입니다. 눈의 힘만 좋으시다면 남들과
같이 자연스럽게 돋보기를 쓰실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수술하신 분들 중에서는
40-50대는 물론이고 60대이신 분도 계신답니다.
노안은 누구나에게 오는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므로
수술 후 자연스럽게 받으들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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