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몇년전부터 시력교정수술을 할려는 마음은 가졌습니다.
허나 눈에 칼을 댄다는게 영~ 마음에 안 들어서 많이 망설이다가,
약 1달전부터 다시 수술하기로 마음을 굳혔지요.
근데 저의 각막두께나 시력, 눈의 특별한 이상 아무것도 없었지요.
허나 문제는 제가 눈깜짝거리는 버릇이 심하다는거죠.
동네 병원에 가도 눈검사하는 기구중 공기를 눈에 팍 쏘는거랑,
불빛을 제 눈을 검사하려고 비추면 눈을 일반 사람들보다 많이
깜짝거려서 제눈을 검사하는 의사님도 곤혹스러워하기도 합니다.
눈에 머 다가오는거에 전 일반사람보다 훨씬~ 겁이 많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라식이나 라섹하려면 눈을 깜짝거리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말로는 수술할때 마취를 해도 각막을 마취하기때문에
눈을 깜짝거리면 수술하는데 많이 힘들기에 미리 한곳을 응시하는
버릇이나 덜 깜짝이도록 연습을 해두는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하는 말인데염. 좀 연습을 한후 수술을 하려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연습을 하는게 좋을까욤? ㅡㅡㅋ
전 최근 2~3일전부터 그냥 깨끗히 손을 씻은후 손가락으로 눈의 검은자를
만지며 되도록 덜 깜빡이고 제눈의 감각이 무뎌지도록 연습해봅니다.
하지만 다른 괜찮은 방법 없을까요? ㅡㅡㅋ
|
| 답변 |
안녕하십니까? 한 빛 안 과 박건욱 원장입니다.
먼저 검사를 통해 어떤 수술이 가장 적합하고 안전한지
알 수 있으며 그 결과를 가지고 수술상담을 자세히 해 드리겠습니다.
검사는 보통 2-3번 정도 반복하여야 하며 수술은 금,토요일합니다.
렌즈는 소프트인 경우 약 1주, 드림 또는 하드인 경우 약 2-3주 정도
벗고 검사를 받으셔야 정확한 검사가 됩니다.
눈을 일부러 만져서 감각이 무디게 한다는 것은 큰일날 소리입니다.
라식수술이나 라섹은 아픈 수술이 아니며 수술 중 정 중간에
타겟이 되는 불만 보고 있으면 저절로 수술이 끝납니다.
본인이 자기도 모르게 눈을 움직일 수도 있고 깜박일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 안구추적장치가 가동되고 있기 떄문에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기계가 안구의 위치를 추적하면서 치료하다가 일정 범위를 벗어나면
저절로 정지해버리기 때문에 완벽한 추척을 할 수 있어서
수술 중의 약간의 움직임이나 깜빡임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 곳을 집중해서 보는 연습은 필요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술 중 계속 움직이지 않아야 되는 것이 아니라
가끔씩 몇초정도만 집중하시면 되며(저희들이 말씀드립니다)
레이저 쏘는 몇십초가 가장 중요하므로 너무 걱정마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