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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9년동안 껴왔고 1년전부터는 하드렌즈를 착용하였습니다.
3주전에 다른병원에서 라섹수술 가능여부를 검사하였고(시력은 왼-4.5디옵터, 오-5디옵터로 기억합니다.평균수치라더군요..)
각막 두께나 다른 검사는 괜찮았으나 각막지형도 검사에서
왼쪽눈이 원추각막은 아니나 원추각막과 비슷한 모양이라고 해야하나..
원추각막은 지형도 모양을 보면 원추모양이지만..
제 각막은 눈사람 같다고 의사선생님께서 표현을 해주시더군요..
또! 이리저리 렌즈같은걸로 제 눈을 살피신 후 난시는 없다고 합니다.
결국 제 문제는 왼쪽눈의 각막의 모양때문이죠!!
그당시 하드렌즈를 일주일전에 하루착용한 상태라 2주후 다시 검사를 하였습니다.
그치만 여전히 눈사람과 같은모양이라서 이상태라면 라섹도 불가능하다는..
(수치가 20%정도라서 16%정도라면 가능하다고 하던데..)
오히려 왼쪽눈이 시력이 더 좋은데...원추각막은 아니라고 합니다..
한달뒤에 다시 오라는데..제가 궁금한것은요 제 각막이 좀 다른데..
조금의 가능성이 있다면 재검사후 수술을 받고싶어서입니다..
정말 렌즈의 불편함을 벗어나고 싶거든요..
한달뒤에 제 왼쪽눈의 각막지형도 검사에서 모양이 달라질지 어떨지는 모르나 TS라섹은 혹..가능할까 싶어서..다시한번 검사를 받아보고 싶어서요..
그리고 두번이나 원추각막은 아니라고 하였으나 저같이 원추각막과 같은
시력증상,난시,빛번짐등 증상은 없으나 원추각막과 비슷한 모양을 가질수도있는지 답변도 부탁드려요..
제가 전에 검사받은 병원은 m라섹을 기준으로 말해줬거든요..
ts라섹은 일반라섹 불가능해도 가능하다던데 m라섹과 다른건가요?
제 경우 ts라섹이 가능한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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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안녕하십니까? 한 빛 안 과 박건욱 원장입니다.
먼저 검사를 통해 어떤 수술이 가장 적합하고 안전한지
알 수 있으며 그 결과를 가지고 수술상담을 자세히 해 드리겠습니다.
검사는 보통 2-3번 정도 반복하여야 하며 수술은 금,토요일합니다.
렌즈는 소프트인 경우 약 1주, 드림 또는 하드인 경우 약 2-3주 정도
벗고 검사를 받으셔야 정확한 검사가 됩니다.
각막모양은 사람에 따라 얼굴이 다르듯이 모두 다릅니다.
각막모양과 두께 등을 검사해보아야 수술안정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TS라섹은 각막절삭양을 줄이면서 수술하는 방법으로
고도근시에서 사용하는 mitomycin항암제를 쓰는 M라섹과는 다릅니다.
일단 검사를 새로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지만 각막모양이 그러시다면
차라리 안내렌즈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검사비는 5만원이며 별도입니다.
인터넷으로 예약하시면 검사비가 2만원으로 할인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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