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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아
날짜 2010.08.25
제목 다빈치라식 인트라라식 비교 부탁드립니다
내용
여기는 다빈치 라식은 하지 않던데
인트라라식과 비교하면
장단점이 어떤점이 있는지요?
답변
안녕하세요? 한 빛 안 과 박건욱 원장입니다.

라식에는 두가지의 절차가 필요합니다.
첫번째는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
두번째는 만든 각막절편을 제껴두고 각막실질에 엑시머레이저로
근시와 난시를 교정하고 각막절편을 제자리로 위치하는 과정.

기존 스탠다드 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에 스테인레스 blade(칼)을
사용하므로 각막절편을 얇게 만드는데 한계가 있고 또한 칼로 인한
많은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마이크로라식은 칼로 만들되 기존의 라식보다 각막절편을 좀 더 얇게
만드는 기법이며 그래도 마이크로케라톰이라는 칼을 사용한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인트라라식은 기존의 칼 대신에 펨토세컨(Femtosecond)레이저를 이용하여
보다 더 안전하고 얇으며 정확하면서도 부작용없이 각막절편을
만드는 최신기법입니다.

인트라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들때 기존의 라식이나 마이크로라식과는 달리
펨토세컨 인트라레이저를 이용하므로 눈에 칼을 대지 않고
모든 과정을 레이저로 시술하는 가장 안전하고 정확하며 안구건조증 등
부작용이 적은 최신의 수술방법입니다.

IntraFSL회사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한 이후에 인트라라식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적으로 공식화되어 불리고 있습니다.
그 후 여러나라의 다른회사에서 인트라레이저를 생산하면서
인트라레이저 기계이름을 비쥬맥스, 다빈치 등으로 붙여서
그 회사 인트라레이저 기계로 각막절편을 만들면 (같은 인트라라식이지만)
홍보와 차별화차원에서 비쥬라식, 다빈치라식이라는 이름을 붙입니다.

즉 비쥬라식, 다빈치라식 모두 인트라라식입니다.
따라서 이름이 다르다고 인트라라식이 아닌 것이 아니라
같은 인트라라식인데 기존 최초의 인트라FSL회사 이외의 회사에서
인트라레이저를 만들면서 각기 다른 기계이름을 붙여 홍보차원에서
다르게 라식이름을 따서 붙인 것 뿐입니다.

물론 기계마다 약간의 속도, 기능이나 방식, 운용방식의 차이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IntraFLS원리를 이용하는 인트라라식 수술입니다.
홍보적 차원에서 이름으로 선전하는 곳보다
진짜 어떤 곳이 수술을 잘 하는 곳인지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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