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 |
안녕하십니까? 한 빛 안 과 박건욱 원장입니다.
윤**님 수술은 2004년 6월 15일날 하셨네요...^^
외국에 계시다니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지만
인터넷이 있으니 세상이 참 좋기는 좋네요.
수술 당시 근시, 난시는
우안 : 근시 -7.5디옵터, 난시 -0.75디옵터(난시가 많으신 건 아닙니다)
좌안 : 근시 -7.75디옵터, 난시 -1.25디옵터이셨습니다.
비교적 고도근시이신 편에 속합니다.
의학적으로 -6디옵터 이상을 고도근시이라고 합니다.
라식은 수술당시의 근시와 난시를 교정하는 것이지
그 후의 눈상태의 변화나 근시의 진행정도, 근거리작업여부
등에 따라 약간 시력이 나빠지는 경우도 가끔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각막두께만 충분다하면 덧교정이 가능하겠지만
윤**님의 경우 덧교정을 할만한 각막의 여유는 충분하지 않으므로
덧교정은 어려울 것 같고 근시진행을 늦출 방법 밖에 없지만
사실 근시진행을 늦추는 완벽한 방법은 이 세상에 없답니다.
가까운 곳을 너무 오래 보지 마시고 가끔 먼 곳을 보아주어
눈의 피로를 풀어주시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으며 눈이나 시력은 나이가 듦에 따라 조금씩은
변화도 될 수 있으므로 일단 시력이 어느정도 변화가 있는지
검사를 받아보시고 많이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굳이 덧교정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컨디션이나 건조증의 정도에 따라서도 시력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안과에서 검사를 한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마지막 시력은 양안 모두 1.0 정상이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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