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한빛안과에서는 -10 디옵터이상의 초고도 근시자에서 라식수술이 불가능한 여건을 가지신분들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새로운 시력교정수술인 NUVITA 안내 렌즈 삽입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렌즈는 현제 안전성을 연구하고 임상 실험중인 다른 유형의 안내렌즈 삽입술인 ICL [일명 콘텍트렌즈이식술]에 비해 오랜 연구 결과를 가지고 있으며 이미 유럽연합의 FDA공인이 나서 널리 시술되고 있습니다..
아직 임상결과를 3년째 속 시원히 발표하지 못하고 있는 ICL에 비해 월등히 안전한 수술입니다.

각막과 홍체사이 넓은 공간에 위치시켜 그 위치의 안정성과 각막의 생리검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하여 눈에 무해함이 판정되었으며 본원의 임상결과 100%에서 수술전 검사에서 예측되었던 최고 교정시력의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

ICL은 홍체와 수정체사이 아주 협소한 공간[1-2MM]에 무리하게 렌즈를위치시킴으로인해 백내장의 발생율이 ,발표되는 논문에 따르면 30-40%까지에 이른다는결과도 있으며 장기간 관찰시 안압이 상승되는 녹내장이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한 홍체뒤에 렌즈의 많은부분이 가려져 있어 렌즈의 안정한 위치 파악이라든지 숨겨진 다른합병증의 발생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NuVuita렌즈 또한 수술후 각막내피세포의 상태를 나쁘게 할수도 있으나 주기적으로 각막내피세포를 촬영하여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발표된 외국논문과 한빛안과21의 임상결과 각막의 안전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것으로 판정되었습니다.

홍체뒤에 위치시켜 전체상황이 어떻게되는지 파악이 어렵고 무리하게[수술이 매우 위험함]수술하는 ICL에 비해 안과검사상 좀더 눈앞에 위치시켜 전체 상황을 확실히 파악할수 있는 NuVITA렌즈 삽입술이 먼 미래를 위한 눈건강에 더 유리할것으로 판단됩니다.

외부에서 남이 보기에 렌즈의 모양이 드러나지는 않으며 이상이 있으면 쉽게 제거가 가능한 큰장점이 있습니다.
이에 비해 ICL의 합병증은 그 관찰시기가 많이 늦고 다시 제거해야할 상황이라면 렌즈에 의해 합병증으로 생긴 백내장수술도 동시에 해야 한다는 수술전 설명을 듣고 시술을 받아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현제까지 누비타렌즈의 전세계 시술례는 총 30000여건을 넘고 있습니다.

국내 누비타 안내렌즈 삽입술 시술병원 명단

서울 : 중앙대병원,강남성모안과, 명동 성모안과
부산 : 눈사랑 안과. SVC 안과
대구 : 한빛안과21
대전 : 이안과 병원
광주 : 광주 안과 , 밝은안과21
전주 : 전북대학병원 안과 . 전주안과
경기 : 인하대병원

전국주요도시 ,대표적인 공인된 안과에서 시술중인
인정된 수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