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안과가 여러분들의 눈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 제목 | 라식이 안되면 어떡해요 - 2003년 12월 | 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일 | 2003-12-12 | 조회 | 3783 |
| 내용 | 방학이 다가옴에 따라 시력교정을 원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철제 칼(Blade)로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고 특수레이저로 얇고 정밀하게 라식수술을 하는 인트라라식(intraLasik)의 등장으로 합병증 없는 안전한 라식수술이 가능하게 되었으나, 초고도근시와 각막이 너무 얇아서 레이저수술을 받으실 수 없는 분들에게 획기적이고 안정적인 시력회복을 드리는 수술법으로 안내렌즈 삽입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초고도 근시인 경우 레이저 수술로 많은 양의 각막을 절삭해야 하는 위험이 있고 각막의 두께가 너무 얇은 경우는 라식 등의 수술이 아예 불가능하므로 안내렌즈 삽입술은 각막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원하는 시력회복을 하실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력교정술이라 하겠습니다. 안구 내에 삽입하는 위치에 따라 후방 삽입렌즈(ICL)와 전방삽입렌즈(전방패킥렌즈, 알티산렌즈)로 나눌 수 있습니다. 후방삽입렌즈는 소프트렌즈처럼 아주 얇고 부드러운 재질이므로 접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고 작은 각막절개를 통해 안구 내에 삽입하므로 봉합이 필요없고 안전하나 아직 난시교정렌즈가 개발되어 있지 못합니다. 전방삽입렌즈는 각막절개가 많은 단점이 있는 반면 난시교정효과가 뛰어나 초고도근시와 난시를 동시에 교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술 전 철저한 굴절검사를 해서 눈의 상태와 난시의 정도에 따라 적절한 수술법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안내렌즈의 단점은 수술 후 일시적인 안압상승, 홍채염, 백내장이 생길 수 있다고 하나 그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수술 후 안압상승을 막기 위해 수술 전에 미리 레이저홍채절제술을 시행하면 예방이 가능합니다. 수술 후 혹시라도 합병증이 발생하면 렌즈를 제거하면 원상태의 눈이 되므로 별 문제는 없습니다. 개개인의 안구에 맞는 맞춤렌즈이므로 가격이 비싼게 흠입니다. 또한, 안내렌즈수술은 수정체치환술처럼 수정체를 제거하여 눈의 근거리와 원거리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할 염려가 전혀 없으며, 수술 후 필요한 경우 언제라도 제거가 용이하기 때문에 기존 굴절수술에 비해 매우 안전하면서도 질 높은 시력 회복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수술방법이 다양하게 있으므로 정확하고 정밀한 검사 후 개개인의 눈에 맞는 수술방법을 선택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김종욱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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