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안과가 여러분들의 눈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 제목 | 자외선과 눈 - 대구매일신문 | 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일 | 2004-04-09 | 조회 | 3821 |
| 내용 | 자외선과 눈 봄의 강력한 햇빛은 눈을 위협한다. 자외선에 눈이 장시간 노출될 경우 각막은 물론, 백내장, 황반변성 등의 심각한 눈의 질환을 가져올 수도 있다. 봄 자외선으로 일어날 수 있는 눈질환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 광각막염 순간적으로 과도하게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각막상피세포가 손상을 받는다. 보호경을 쓰지 않고 용접을 할 때 가장 많이 발생한다. 논물이 나고 심한 통증을 수반한다. 따가운 햇빛이나 강한 조명에 노출되어도 각막에 염증이 생긴다. 각막손상이 심하지 않을 경우 안약 등 약물치료로 회복이 가능하다. 양산, 선글라스 등 기본적인 예방으로 염증을 막을 수 있다. * 백내장 눈의 건강상태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오랜시간 자외선에 노출된 경우 심하면 백내장에 걸릴 수도 있다. 백내장은 눈의 수정체가 흐려져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병이다. 카메라의 렌즈가 흐려지면 사물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것처럼 백내장에 걸리게 되면 시야가 흐려보이고 시력이 떨어지게 된다. 백내장은 초기증상이 없어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찍 발견하면 백내장 진행을 억제하는 치료제가 있어서다. 발견이 늦으면 수술을 해야 한다. 백내장 수술은 소절개창 초음파 백내장수술이 일반화 됐다. 요즘은 조절성 인공수정체가 도입되어 가깝고 먼 곳을 동시에 볼 수 있고, 노안도 해결해주고 있다. * 황반변성 황반변성은 눈 뒤쪽의 망막 중 시신경세포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 초점이 맺히는 가장 중요한 부위인 '황반부'가 서서히 변성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서구에서는 백내장, 녹내장과 더불어 3대 실명원인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 질환은 망막의 광수용체와 세포들이 죽는 '건성'가 황반아래에서 새혈관이 자라는 '습성'으로 나뉜다. 보통 사물이 정상보다 크거나 작게 보이고 직선이 굽어 보이며, 독서 등에 어려움이 많다. 정확한 발병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자외선이 위험요인 중의 하나로 추정되고 있다. 한번 걸리면 치료에 어려움이 많아 실명확률이 높다. 따라서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습성의 경우 최근 특수광선치료(PDT)가 도입되는 등 서서히 치료의 길이 열리고 있기도 하다. * 예방 오전 11시~오후 1시 자외선이 심한 시간에 외출을 줄인다. 바닷가, 모래사장 등 자외선이 강한 지역을 피하고 외출시 선글라스, 모자, 양산 등을 챙겨야 한다. 선글라스의 경우 색이 짙은 선글라스가 자외선을 차단할 것으로 생각하면 오산.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UV 마스크 확인)를 껴야 한다. 색이 진한 선글라스는 가능한 선택하지 않는게 좋다. 색이 진하면 동공이 더 크게 열려 그만큼 자외선을 많이 받기 때문. 하지만 선글라스 사이로 자외선이 비집고 들어올 공간이 크기 때문에 선글라스를 100% 과신하면 안된다. 도움말 : 한빛안과 박건욱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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