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안과가 여러분들의 눈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 제목 | 백내장주의 - 2003년 5월 | 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일 | 2003-10-28 | 조회 | 4112 |
| 내용 | 봄은 백내장이 눈 뜨는 계절이다. 햇빛이 많은 봄엔 눈이 침침하고 잘 보이지 않는 백내장 증세가 악화되기 때문이다. 백내장은 50세 이후 서서히 진행되는 흔한 노인성 질환으로 눈 속 수정체가 하얗게 변하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 원인은 고령으로 인한 노화현상이며 그 외 햇빛이 강한 곳이 많이 노출되어 외상을 받거나 당뇨, 스테로이드계 약을 장기 복용해 생길 수도 있다. 치료는 수술이 가장 좋다. 헌탁한 수정체를 초으파를 이용,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한다. 모두 15분 정도 걸리며 아프지 않고 실로 꿰매지 않으며 입원도 필요없다. 그리서 무통, 무봉합, 무입원 수술로 불린다. 접는 렌즈를 사용하면 불과 3mm 정도만 절개하면 되므로 외관상 표시가 전혀 나지 않으며 다음날부터 시력이 회복되며 정상생활이 가능하다. 수술 후 안약을 수 주간 점안해야 하며 자는 동안 보호안대를 착용하고 눈을 비비지 말아야 한다. 수술 후엔 먼 곳이 잘 보이고 가까운 곳은 잘 보이지 않아 책을 볼 땐 돋보기가 필요하다. 요즘은 고도근시나 원시 등을 같이 교정하는 '굴절 백내장수술'도 각광을 받고 있다. 또 수술시기는 과거처럼 시력이 많이 떨어진 뒤에 하는 것이 아니라 증상이 있으면 앞당겨 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그 이유는 수술이 늦을수록 백내장이 단단해져 초음파로 분쇄하기가 힘들어지며 고령이 될 수록 당뇨나 고혈압 등 질환이 많아 수술결과를 나쁘게 하기 때문이다. 김종욱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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